[이 시각 세계] 독일 20층 건물 폭파·철거…2천 500여 명 대피

  • 5년 전

굉음과 함께 건물이 그대로 주저앉습니다.

독일 북서부 뒤스부르크에서 노후된 20층짜리 아파트 건물을 폭파해 철거한 건데요.

폭발물 290킬로그램이 사용됐고, 폭파 직전엔 인근 주민 2천 5백여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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