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가요계 컴백 대란…'여풍' 강세

  • 5년 전

올봄 가요계는 거센 '여풍'이 불어 닥칠 전망입니다.

먼저, 모레 컴백을 앞둔 선미 씨가 강렬한 매력의 신곡 '누아르' 티저를 공개했는데요.

연타 흥행에 성공한 '가시나'와 '주인공', '사이렌'의 열풍을 이어갈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어 8일에는 '트로트 요정' 홍진영 씨가 흥 넘치는 신곡 '오늘 밤에'로 돌아오고요.

투애니원 출신 박봄 씨와 대세 걸 그룹 마마무, '감성 보컬' 거미 씨도 이달 컴백 대전에 합류를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