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소녀시대 유리, 이순재·신구와 연극 도전

  • 5년 전

소녀시대 유리 씨가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는 '앙리 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유리 씨는 고집불통의 앙리 할아버지 역을 맡은 이순재·신구 씨와 함께 출연해, 방황 끝에 꿈을 찾는 대학생을 연기하는데요.

이날 유리 씨는 "대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영광"이라면서, 연극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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