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얼었던 때가 있었다?’ 김정숙 여사, 같은 경로당 3번 방문한 이유 [씨브라더]

  • 5년 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경로당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르신 50여명과 점심을 함께 하며 “마음이 얼었던 때가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위로에 마음이 풀리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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