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황교안 악수 패싱?…“시간적 여유 없었다”

  • 5년 전


한경 김정숙 여사, '황과 악수 패싱' 논란
경향 문 대통령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동아 한국당 "대통령이 편가르기"…민주당 "극우화된 역사왜곡"

[2019.5.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2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