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발차기 실력 어때요?' 태권 미녀의 솜씨

  • 5년 전

모형 인형을 향해 파워 넘치는 발차기를 연속으로 구사하는 주인공.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신체를 자랑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죠.

세르비아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 사라 다미얀노비치 입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익힌 태권도 실력으로 세계 대회 무대에도 출전해 메달을 따는 등 화려한 수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속사포 같은 그녀의 강력한 발차기.

건장한 남성들도 그녀 앞에선 무릎을 꿇을 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