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 故 임세원 교수…마지막까지 간호사 챙겨

  • 5년 전


경찰 "간호사가 제대로 피했는지 확인하는 모습"
한경 "고인은 정신적 고통 겪는 분들이 사회적 낙인 없이 치료받길 원했다"
빈소에 동료 의사·간호사·환자 발길 이어져 

[2019.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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