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윤정수·김숙, 소외아동 위해 3년째 기부

  • 5년 전

'개그계 절친' 윤정수 씨와 김숙 씨가 연말을 맞아 소외아동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기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뿐 아니라 지난 3년간 아이들을 위해 선행을 펼쳐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줬고요.

배우 유지태 씨는 독립영화를 후원하는 '들꽃영화상'에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이타미준의 바다'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저예산 영화 응원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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