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정애리, 아프리카 빈민촌 아이들 '위로'

  • 6년 전

배우 정애리 씨가 MBC '희망더하기'를 통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우간다의 빈민촌 돕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6월 우간다 내에서도 가장 고립된 지역인 '카라모자'를 찾은 정애리 씨.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일터에 나서는 소녀 가장들을 보고 가슴 아파했는데요.

우간다 아이들을 위로하고 돌아온 정애리 씨의 이야기는 잠시 후, 낮 12시 5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