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지운 영화감독,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 6년 전

김지운 영화감독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습니다.

이 상은 뛰어난 창작성을 보여준 예술인에게 프랑스 문화부가 수여하는 훈장인데요.

김지운 감독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2008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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