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KM-53 ‘묻지마 탈출’

  • 6년 전


KM-53, 3차 수도산 향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KM-53, 보행·나무타기 능력 회복… "이번엔 수도산 방사"
KM-53, 하루 최대 5km 이동하며… 수도산·가야산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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