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안도현 시인의 시구, 저 스스로의 반성"…탄자니아 동포간담회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현지시간) "많은 언론이나 기성의 질서가 최저임금 올린 것에 대해서 진실(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좀 야박하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케냐 공식방문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1시간 만에 탄자니아로 이동, 다레살람의 세레나호텔에서 개최한 동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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