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시장에 불어닥친 '미디어셀러' 열풍/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시집 '그곳이 멀지 않다' 中
이 구절은 2004년 출간한 나희덕 시인의 시집 '그곳이 멀지 않다'에 등장하는데요. 약 14년이 지난 올해, 해당 구절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회자되면서 시집 판매량이 급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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