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브라질, 가장 유력한 2018 월드컵 우승 후보" / 연합뉴스

  • 6년 전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러시아 월드컵' 박지성, 배성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세 대회 연속 골을 터뜨리며 새 역사를 쓴 박지성은 침체 된 한국 축구의 부흥을 위해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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