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블핑부터 레벨까지…‘여름=걸그룹’ 공식 올해도 통했다

  • 6년 전
여름철 가요계 가장 큰 묘미는 누가 뭐래도 최고 인기 걸그룹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 일 텐데요.

지난 6월 '뚜두뚜두'를 발표한 블랙핑크부터 지난달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돌아온 트와이스, 최근 레드벨벳의 '파워 업'(Power Up)까지 나란히 음원차트 1위를 이어가면서 ‘여름=걸그룹’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밖에 러블리즈, 에이핑크, 마마무 등도 신곡을 발표하며 걸그룹 대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청순ㆍ발랄ㆍ걸크러시’ 등 다양한 콘셉트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 주고 있는 걸그룹들. 여러분이 생각하는 차세대 ‘서머퀸’은 어느 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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