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의 세 남자, 범인은 누구?
- 6년 전
죽은 사람·쓰러진 사람·신고한 사람… 살인사건의 '세 남자'
술병 나뒹굴고 혈흔 낭자… 방 안에 죽은 사람·쓰러진 사람
신고자 "집 다녀오니 이렇게 돼… 둘이 싸우다 살해한 듯"
자주 모여 도박하던 세 남자… 밀실살인 사건의 범인은?
옆집 주민 "드라마 보려고 하는데 '악' 하는 소리 들려"
드라마 방영 시간은 10시… 10시 24분경 신고자 외출
신고자, 검은 점퍼 차림으로 외출… 돌아올 땐 붉은 점퍼
의류수거함에 '피 묻은 흰 모자' 버린 신고자… 이유는?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