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열쇠’ 쥔 성김-최선희

  • 6년 전


성 김 전 주한 美대사, 북미회담 사전 준비 위해 판문점行
美 성 김-北 최선희, 판문점서 북미회담 실무접촉 중
美 성 김-北 최선희, 통일각서 3일간 북미회담 실무협의
美, 판문점에 폼페이오 대신 성 김 보낸 이유는?
성 김, 한국어 능통·北과 비핵화 협정 진행 경험
성 김, 매너 좋은 협상력으로 유명… 北 비핵화 협상 적임자
존 케리 "성 김은 외교가의 조지 클루니"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