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난 모른다, 설령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한 일”

  • 6년 전


경향 MB "난 모른다, 설령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한 일"
한겨레 'MB 뇌물'이 박근혜보다 죄질 나쁜 3가지 이유 
한국 검, 증거 내밀며 추궁했지만…MB "다스 내 것 아니다" 거듭 부인
경향 창과 방패의 격돌… 특수통 부장들, 직접 신문 청 출신 강훈 변호사, 방어
동아 "대통령님, 인정하십니까?"… "검사님,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2018.3.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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