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9 뉴스데스크] 김민희, 한국배우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6년 전
배우 김민희 씨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여배우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홍상수 감독과는 두 번째 작품으로 스토리가 묘한 여운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