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9 정오뉴스] 김민희, 한국 배우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6년 전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희는 이 영화에서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의 사랑에 빠졌던 여배우 '영희'를 열연했는데, 홍 감독과의 불륜설을 상기시키며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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