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6 뉴스데스크] 떠도는 아파트 공동 현관 비밀번호, 주민 '불안'

  • 6년 전
원주에서는 각 아파트의 비밀번호 자료가 광고업체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파트 이름과 동별 비밀번호는 물론 입력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정리한 자료가 떠돌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비밀번호 자료의 정확한 출처와 유포자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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