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9 뉴스투데이] 日 대사 귀국조치 "10억엔 냈다, 한국 성의 보여야"

  • 6년 전
아베 총리는 TV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미, 10억 엔을 냈으니, 이제는 한국이 후속 조치를 취할 차례'라며 여론몰이에 나섰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소녀상에 대한 적절한 조치도 기대한다며, 위안부 합의는 한국의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져야 하는 국가 신용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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