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5 뉴스투데이] 박 대통령 "日, 과거사 문제에 진정성 있는 행동 보여야"

  • 6년 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일본이 평화 헌법의 정신을 지키며 지역 평화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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