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30 뉴스투데이] 中 "日 행동 예의 주시, 중국 피해자도 배상하라"

우리와 같은 위안부 피해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중국 정부는 일본이 합의를 이행하는지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관영매체들은 중국 내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