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8 뉴스데스크] 아베 "10억 엔 냈다…한국, 합의대로 성의 보여라"

  • 6년 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은 합의문대로 10억 엔을 냈으니, 이제는 한국이 후속 조치를 취할 차례"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의 소녀상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기대한다며, 위안부 합의는 한국의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져야 하는 국가 신용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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