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2 뉴스투데이] 野 조기 대선 신경전 치열, 반기문 총장 견제

  • 7년 전
현재 지지율에서 대체로 앞선 야권 주자들은 보수진영 합종연횡에 거리를 뒀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새누리 분당에 관심이 없다", 안희정, 이재명 측은 반기문 총장 쪽 움직임에 견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다만 개헌 문제가 야권 내 뇌관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