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9 뉴스투데이]후보 대리전도 치열, 후보 간 설전·의혹제기 난무

  • 6년 전
문재인 후보 측은 안철수 후보와 보수 세력의 내통을 의심하고, 안 후보 측은 보수 세력에 지지를 호소한 적이 없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의혹 제기와 검찰 수사 촉구 등을 두고 각 대선 후보 측의 가시 돋친 설전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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