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5 뉴스데스크] 문고리 3인방 고강도 조사 "문건 유출 혐의 못 찾아"

  • 6년 전
청와대 문고리 권력 3인방이라 불린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이 검찰의 밤샘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된 정호성 전 비서관와 함께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넘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이 두 사람에 대해선 현재까지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