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활비로 '문고리 3인방' 대출금도 갚았다

  • 7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받은 특수활동비를 대부분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은 최순실에게 받은 돈을 강남 아파트 대출금 갚는 데 사용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