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8 뉴스데스크] 정호성 前 비서관, 문서 전달 시인 "대통령과 관계 감안"

  • 7년 전
정호성 전 비서관이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전달한 건 대통령과의 관계를 감안한 거"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다음 주쯤 그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