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4 뉴스데스크] "대통령 뜻이다" 청와대, CJ 경영권까지 간섭?

  • 6년 전
이어 청와대는 정권 초반 VIP, 즉 대통령의 뜻이라면서 당시 CJ 이미경 부회장의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부회장은 요구를 거부했지만 이듬해 10월 미국으로 떠난 뒤 2년 넘게 경영 일선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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