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8 뉴스투데이] "말 안 듣는다고 이불 덮어" 4살 아이 질식사

  • 6년 전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4살 아이가 얼굴이 퍼렇게 질린 채 숨졌습니다.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되는 상황인데요. CCTV에는 보육교사가 아이 얼굴에 이불을 덮고 한 시간이나 자리를 비운 게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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