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2 정오뉴스] "경찰서장들이 경찰관-여고생 부적절 관계 은폐"

  • 6년 전
경찰특별조사단은 부산 사하경찰서와 연제경찰서 서장이, 경찰과 여고생 간 성관계 사실을 보고받고도, 주무과장들과 논의를 거쳐 사건을 덮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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