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5 뉴스데스크] 김종인 대표 "탈당은 본인 자유", 野 당내 갈등 고조

  • 6년 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천에서 탈락한 친노의 좌장 이해찬 의원과 서울 초선 정호준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당을 떠나는 건 본인의 자유라고 김종인 대표가 응수하면서 친노계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야권연대를 놓고 안철수 공동대표와 충돌했던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는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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