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1 뉴스투데이] 승용차가 다세대 주택 들이받아 '난방 중단' 추위에 덜덜 外

  • 7년 전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는데 거동이 불편한 70대 노인이 그만 숨졌습니다.
승용차가 다세대 주택 가스배관을 들이받는 사고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