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30 정오뉴스] '향군 비리' 조남풍 회장, 오늘 구속 여부 결정

  • 7년 전
조 회장은 지난 4월,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 당시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뿌리고 각종 이권을 대가로 향군 납품업체들로부터 수억 원의 선거비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