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09 뉴스투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구속 여부 오늘 결정

  • 6년 전
1조 원대 분식회계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성 전 경남기업 회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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