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3 뉴스데스크] "왜 음해하나" 같은 교단 소속 목사끼리 '칼부림'

  • 6년 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68살 황 모 목사와 47살 박 모 목사가 흉기로 서로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자신들이 속해 있는 교단 내 비리 문제로 평소 갈등을 겪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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