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5 뉴스데스크] 같은 희귀병인데…보험금 지급은 '제각각'

  • 6년 전
일관성 없는 보험금 지급으로 두 번 우는 희귀난치병 환자들. 의학계에서 사실상 암으로 판단한 질병을 "암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며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같은 병을 앓아도 소송을 제기한 환자에게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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