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6 정오뉴스] 자물쇠 채워진 자전거 훔쳐 18km 끌고 간 50대 도둑

  • 6년 전
일용직 노동자인 김 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화곡동에서 50만 원 상당의 수입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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