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1 정오뉴스] '땅콩 회항' 피해 승무원, 미국서 소송

  • 6년 전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 모 승무원이 미국 법원에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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