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4 뉴스데스크] 대한항공, 임직원 동원해 '땅콩 회항' 사건 무마·축소 시도?

  • 7년 전
"욕한 적이 없다, 비행기는 스스로 내린 것으로 해달라" 박창진 사무장은 매일같이 대한항공 직원들이 찾아와 이렇게 진술하라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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