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0 뉴스투데이] '땅콩 회항' 2차 공판…조양호 회장·일등석 승무원 증인 출석

  • 6년 전
오늘 공판에는 조 전 부사장의 아버지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사건 당시 일등석 승무원이었던 김 모 씨가 증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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