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0 뉴스데스크] 문재인, 강·온 '투 트랙'…"법인세 대신 서민 부담 증가"

  • 6년 전
직장인과 도시락 미팅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증세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는 박 대통령의 어제 발언은 '이중 배신'이라고 주장하며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