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7 뉴스데스크] 일본 '지우기' vs 독일 '반성'…극과 극 과거사 대응

  • 6년 전
일본의 정치인과 학자 등 일부 지식인들이 집단으로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 동원을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그 수가 8700명이 넘습니다. 올해 함께 전후 70주년을 맞은 일본과 독일. 그러나 전혀 다른 두 나라의 역사적 양심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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