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잘하는 노숙자 알고 보니 '호날두'

  • 6년 전
한 노숙자와 남자아이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축구공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노숙자가 덮수룩한 머리 모양의 가발을 벗고 콧수염을 떼어냅니다.
기사 : http://twr.kr/hP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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