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9 정오뉴스] "딸이 좋다" 지난해 출생 성비 최저…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

  • 7년 전
아들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 여아 백 명당 남아의 수인 출생성비가 지난해의 경우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