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1 뉴스투데이] 유명 걸그룹 멤버, 4년 전 마약류 입건유예 처분

  • 7년 전
유명 걸그룹 멤버인 박 모 씨가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으로 들여오다 적발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