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1 뉴스투데이] "한 번에 100만 원" 유명 사립초 교사 '상습 촌지' 파문

  • 7년 전
학부모 3명은 교사들이 촌지를 상습적으로 받았다며 서울시 교육청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해당 학교는 이에 대해 "자체 조사한 결과, 돈을 받은 교사는 없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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