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겜린 “커플요? 우린 딱 친구예요”
  • 6년 전


우리 국민들에게 비타민같은 활력을 준 '흥부자' 팀이죠.

아리랑 선율로 감동적인 연기를 펼친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선수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인 두 선수의 훈훈한 모습을 함께 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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